2005년 03월 24일
Inkel SAE

대학시절..황학동과 인터넷을 통해 하나하나씩 모아 지금은 풀세트를 보유하고 있는
가장 아끼는 나의 분신과도 같은 오디오~ 인켈 SAE
당시 그다지 명기라는 사실도 모르고 단지 전면패널의 디스플레이가 너무 멋있어서
I102 인티엠프와 C101 카세트데크 그리고 E102 이퀄라이져 세단만 구입했었는데...
그이후 인터넷을 통해 정보수집을 하는중에 80년대 후반부터 92년까지정도 생산되었던 명기라고
하는걸 알고 모든 세트를 상태좋은 녀석들로 골라 모으는데 불과 한학기정도?
당시 모형아르바이트로 번돈으로 모두 투자할정도로 모형보다 잠시 더 미쳐있었었다.
지금은 CD플레이어인 D102가 추가되고 서라운드엠프는 버렸다.
사실 기타연주때문에 멀티이펙터와 마이크기능이 되는 싸구려 인켈 서라운드 엠프를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기타에대한 열정도 많이 식어 녹음도 잘 안하게되고 기타를 잡는시간도 점점 줄어드는듯하다.
이사진은 당시 홈페이지를 너무 갖고싶어서 제작하게되면 꼭 올리겠노라고 만들었던 사진.
전면 디스플레이를보라...밤에 불다끄고 음악들으면 소리보다 눈이 더 즐거웠던 나의 오디오~
울 마누라 시집올때 이녀석 덕분에 오디오는 안해가지고 왔지..^^
# by | 2005/03/24 23:03 | my favorite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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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디오 라구요?
사진만 보고 비행기 조종석 인줄 알았어요... 대단대단...
아무래도 제 블로그에 올리면 자칫 문제될 소지가 있으니까
데이타를 파일박스로 올리거나 CD로 구워서 직접 드릴께요.
블로그에 올리는 이미지는 해상도의 제한도 있으니까
해상도 높게 해서 CD로 드리는게 나을거 같네요
천천히 해주세요.. 급한건 아니니까요~ 괜히 시간 뺏기지 마시구요~
ISP124를 사용했었습니다. 맞는지는 몰라도 공짜로 생긴거여서요~
예전처럼 고정맴버가 있고 시간이 많던 상황과는 다르니 자주 잡기는 어렵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