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힐튼호텔 자선열차전시회



















이 전시회를 처음 알게된건 2002년도였고 그이후로 해마다 연말이 되면 혼자가 아니면 와이프..혹은 동호회사람들과 함께 가곤한다.
힐튼호텔의 지하로비에 크기는 약 가로세로 10미터에 10미터정도로해서 사방을 둘러 레일들이 한바퀴 돌면서 교차레일들을 통과하며 자동으로 센서가 작동되 부딛히는 경우는 없도록 세팅해놓았다.
스케일은 1/24 G스케일로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No1게이지같기도 하다.
말그대로 자선열차 전시회로 불우이웃 돕기차원에서 해마다 시행되며 아는 후배중엔 이 디오라마 세팅시 아르바이트도 했다던 녀석도 있다.
디오라마쪽으로 보자면 스케일이 크지만 세부적인 디테일은 좀 떨어진다.
크기가 엄청나게 크고 철도모형은 뭐니뭐니해도 작동의 묘미니 지면처리나 기타 악세사리류들의 정교한 색칠은 프라모델 메니아들을 만족시킬 정도는 아니다.
다만 허벅지만한 증기기관차(시가 천만원짜리 기차도 있음)와 그뒤를 끌려가는 화차들이 왔다갔다하며 자세히보면 각 부분부분마다 테마들이 있어서 처음가보면 나름대로 볼거리들은 있는편이다.
독일에서 지원을 받는것으로 들은바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유럽식 기차들이 많다.
기관차는모두 유럽식이고 간혹 자사의 홍보를위한것인지..우리나라기업들의 로고들도 보이곤한다.
이사진들은 작년 2004년 12월달에 가서 촬영한것으로 이제서야 이곳을 통해 선을 보인다.
철도모형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나름대로 한번쯤은 가볼만한 특히...애인과 함께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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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ermangray | 2005/03/25 22:35 | Exibitio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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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노 at 2005/03/26 00:03
우오~~~ 이렇게 멋진 데이트 장소가 있었군요...
...
꼭 누구랑 같이 가야지...!!!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5/03/26 23:39
네~ 꼭 누구랑 같이 가세요~ 저녁식사도 하고.. 와인도 한잔하면서...^^
Commented by saltlite at 2005/03/27 00:28
우와~~~ 저런 전시회가 있었군요.
제가 정말 보고싶었던 모습입니다.
올해에도 하겠죠?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5/03/27 10:18
네~ 거의 매년 한답니다. 11월쯤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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