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적한 시골집...























수묵화 느낌으로 마감하겠다는 컨셒으로 출발한 디오라마입니다.
완성하고 지금은 멀리 떠나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이작품으로 디오라마의 재미를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드라이브러슁부터.. 풀심는법..등 도면이 없는 감각적인 작업들...
모형의 참맛이겠죠..
상기작품과는 무관하지만..
최근에 ..목적성을 분명히 띄는 프로젝트들의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는 관습..그로인해 모든걸 포기하고 그것에만 맞춰야 한다는것에 대한 반감과 그로인한 스트레스때문에 모형을 하는 저의 정체성이 약간 혼돈스러웠습니다.
도면의 선 하나하나.. 색감 하나하나.. 그게 수단인 사람들에겐 메인목적을 향한 일부분이겠지만 저에겐 그게 전부입니다.
앞으로도 남의 색깔대로 맞춰가는 작업보단 내 색깔을 마음껏 표현할수 있는 작업들을 더 하고 싶습니다.
돈보다는 모형이 더 좋았던 초심이 아직은 내면에 남아있어서 행복합니다.

null

by germangray | 2008/08/20 20:54 | Mockup & Diorama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germangray.egloos.com/tb/485153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지노 at 2008/08/21 06:28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구나~
술 한잔 해야쥐~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8/08/21 20:19
응..그랬었지.. 술 한잔 먹어야지? ㅋㅋ
Commented by 양군 at 2008/08/22 14:18
음 스트레스... 술을 먹어줘야하는게야~

판을 벌이시게나~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8/08/26 12:56
방금 공지 올리고 왔습니다. 9월초에 뵙지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