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게이지 번개모임

























어제 블로그 이웃들이자 형님들로 모시고 있는 두분과 함께 빅스케일 깜짝모임을 가졌습니다.
파인아트모델사의 빅보이와 레마코의 sbb c5/6 그리고 제껀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군데군데 찌그러진곳을 가리기위해 덧방댄 흔적을 이제서야 발견한 정체불명의 커스텀 기관차^^
맨날 손가락만한 N스케일 기관차만 보다가 거대한 기관차들이 한꺼번에 세대나 모이니 분위기가 사뭇 다르더군요.
한두달안에 레일이 도착하는대로 구동모임을 다시한번 가질 예정입니다.
사실 N스케일 기관차 가격도 일반인들이 납득하기 어려운데 이 빅스케일류들은 오죽하겠습니까.
가격은 뭐 거의 살인적이지만 왜 비싼돈주고 이걸 구입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극악의 디테일과 희소가치때문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빅스케일 브라스 기관차들은 갖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직은 젊고 그 기회도 많기때문에 조금더 참아주렵니다..
두형님 모두 자신이 타고온 자동차보다 더 비싼 이 기관차들을 애지중지 옆자리에 태우고 집으로 향하셨죠~^^
세상엔 참 많고 많은 취미들과 사람들이 있는데 모형기차와 함께한 어제 만난 두분과의 인연이란 더 특별한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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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ermangray | 2006/07/28 16:58 | Railroad Model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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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지노 at 2006/07/28 18:35
허거덩~~~ 혹시나 3대 모이면 멋지지 않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런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을 줄이야~~~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6/07/29 18:45
ㅋㅋ 이런 역사적인순간을 함께할수 있도록 너도 철도를 수집하라니깐~ㅋㅋ
Commented by 마모루 at 2006/07/29 05:44
사진 퍼간당....^^
그런데....왜 사우나에서 찍은거마냥 뿌옇냐~~~
그날 비가 많이와서 그런가???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6/07/29 18:44
아 역광이였슴다~ 형광등이 여기저기 하도 반짜거려서 말이죠~
ㅋㅋ
Commented by 이용환 at 2006/07/29 07:34
고등학교때 친구 집에서 저기 원통실린더 안에 1.5볼트 건전지 제일 큰거 4개가 직렬로 연결된 기관차 모형이 기억이 남니다. 그때 굴뚝에서 시커먼 연기가 났었는데 어떤 원리로 시커먼 연기가 났었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역시 기차는 넘버원 게이지로군요....쩝~~ 사진 잘 보고 갑니다...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6/07/29 18:47
고등학교때라면 아주 오래전 이야기군요~
전기저항으로 뭔가를 태우는 방식이였나본데요~^^ 지금의 연기나는 키트들은 저도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위의 기차들 모두 내부에 그런 장치를 달수있게는 되어있던데요~
용환님이 보시기에도 역시 넘버원이죠? 가까이 계시면 좋을텐데~
Commented by 황지연 at 2006/07/30 02:44
병훈님 안녕하세요. 큰거 좋아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는군요. 저도 시간만 한가했다면 갔을텐데.
저 빅보이 정말 대단하군요. 빅보이가 1게이지로 있다는 말은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파인아트모델사라는
곳이 저는 처음 들어보네요. 저거 1대 가격은 아마 제 기차 다 틀어도 안되는 것 아닌가요?
올초 작년에 주문한 마클린 스타터셋을 우여곡절 끝에 배송 받아긴 받았는데 좀 가더니 움직이질 않네요.
모바일 스태이션(신형 조정기)하고 문제가 있는지, 세관에서 다 뜯어본 흔적은 있어도 외관상으론 다친 데는
없는데..... 예전 집보다 좁은 집으로 이사해서 기차 돌리기가 쉽지 않네요.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6/08/03 22:14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말씀하신건 잘 되가시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아울러 빨리 돌아오시길... 이자리에 지연님께서 계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빌려주신 화차 잠깐 우정출연 시켜봤습니다.^^ 저도 흔히 들어본 메이커는 아닌데 디테일이 정말 환상이더군요. 퀄리티하나는 단연 으뜸인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그 스타터셋인가봅니다.
다음번엔 구동도 하기로 했으니 언젠가는 지연님도 함께 참석하셔서 넓직하게 넘버원들로만 구동모임을 해도 좋겠는데요~ 암튼...빠른시일안에 다시 뵙고 싶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십시오.
Commented by MINITRAK™ at 2006/07/31 00:05
전 초등학교때부터 모형같은거에 관심있고, 종이모형같은것도 직접 만들어보고.. 그래서 작은 N스케일을 선택했는데, 넘버원 스케일도 박력있고 멋있는 것 같네요. 특히 빅보이.. 증기기관차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기종입니다 ^^ N스케일로 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6/08/03 22:16
N스케일 빅보이도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던데요. 물론 브라스라면 좀 나가겠지만 예전에 제가 봤던 제품은 플라스틱 바디였는데 그리 비싸지 않게 구입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앙증맞긴 하지만 그래도 빅보이는 빅보이더군요. 나중에 저도 나이들어 자금력이 좀 좋아지면 빅보이는 다소 큰 스케일로 한대쯤 갖고 싶긴 합니다. 잘 구해지려나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김용욱 at 2006/08/01 11:12
아~~~ 부러비...
조회장 사무실 함 놀러 가도 되남? 금,토,일 장안동에서 사는데...ㅜ.ㅜ
아..토욜은 랜드에서 정모인데...갈수있을런지..ㅜ.ㅜ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6/08/03 22:17
앗..형님.... 놀러오세요~ 금.토.일 아무때나 괜찮습니다. 다만 좀 덥습니다.^^
각오를 하고 오셔야 할꺼예요~ 음...내일은 아침에 출근하면 에어컨부터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근데 형님 원래 장안동에 사셨어요?
Commented by 김용욱 at 2006/08/04 08:35
장안동은 아니고...그부근이 고향이긴한데...지금은 광명살지...^^;;
금,토,일은 지금 하는 프로젝트 테스트 때문에...장안동에 있는 SK센터에 가는겨..ㅜ.ㅜ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6/08/07 18:59
그렇죠? 제가 지난번에 들은바로는 광명쪽에서 거주한다고 들었는데...무슨 소린가 했죠~
암튼 이번 모임에 형님 때문에 신선조 왕창 질렀습니다. ㅋㅋ
Commented by corbizoo at 2006/08/04 22:40
병훈씨 나도 사진 좀 퍼갈께. 집에서는 꽤 크게 느껴졌는데.....이거 미국형 옆에있으니까 완전 애기구만.
암튼 그 날 너무 좋은시간이였어. 빨리 이놈들을 구동시킬날이 어서 왔으면해.
요즘 브라스에 빅스케일에 이거 너무 빨리 진도가 나가서 걱정이야~ 천천이 해야지 되는데....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6/08/07 18:59
네~형님.. 얼마든지 퍼가세요. 천천히 하세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전 아직 브라스 넘어가려면 멀었습니다.
Commented by 손남규 at 2008/01/04 23:12
우와...저거 ...은하철도 이야기 에서 나온 빅원 도 있네요??
Commented by germangray at 2008/01/05 14:41
은하철도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Commented by 이재은 at 2016/08/19 23:56
저는 파인아트모델사 제품들 1대당 150만원 주고 샀습니다.ㅋㅋㅋ 그것도 중고도 아니고 전부 다 새것으로 샀습니다.노포크 웨스턴,빅보이,엘리게이니,허드슨,gg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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